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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아무리 혹독하고 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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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2건 조회 1,378회 작성일 06-01-2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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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지요.
노루귀,처녀치마가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노루발풀도 벌써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아래 사진이 어두워 오늘(23일) 다시 담아온 사진으로 교체합니다.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새싹이 벌써 올라오는군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저 모습으로 겨울을 나는 녀석들도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