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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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3건 조회 957회 작성일 06-01-20 21:33본문
아무리 눈밭이어도
얼음이 두껍게 얼어도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는 들립니다.
성급한 찔레는 새 순을 밀어올리고 있구요.
얼음이 두껍게 얼어도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는 들립니다.
성급한 찔레는 새 순을 밀어올리고 있구요.
댓글목록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두살짜리 찔룽게 이파리 아닌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지금이 연초니 2년 짜리는 맞겠지요.헌데 이 겨울에 초록의 줄기를 키우는 모습은 너무나 대견하더군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싱싱한 초록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군요...용감한 녀석임이 틀림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