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누에고치라 하지만 또 뭐 긴이름도 있던데요 생각이 않나유,안녕하시지유?

  저 안에 주인은 여름에 나올 것 같아요. 떠난자국은 위쪽에 구멍이 나 있습니다.이름은 보통 산누에고치라고하지요.(유리산누에고치) 나방은 나온날짜는 모르지만 7월에 보았습니다..

  네,잘 지냅니다.장재우님도 잘 지내시지요? 기회가 된다면 직접 한 번 찾아갈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역시 도사님들이 많아 바로 아시는군요.주인은 '유리산누에나방'이라더군요

  햐아~별장색이 넘 이쁘네요 저도 저 연두색을 무지 좋아 하는데.자연의색이 넘 고웁습니당^^

  아 ! 산누에고치집 이군요. 저 어릴적에는 청개구리집 이라고 노인들이 말슴 하셨거든요.정말 오랫만에 봅니다 아마 30~40년은 된듯 합니다. 지금 제가 사는 곳에는 아무리 찾아도 없드라고요.

  이길영님 저 별장 경매에 붙여도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