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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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4건 조회 986회 작성일 06-01-24 10:05본문
가을가지 꽃으로 있던 모습이
이젠 씨앗이 되어서도 그대로 있어
아직도 떠나지 못하고 있군요.
이젠 씨앗이 되어서도 그대로 있어
아직도 떠나지 못하고 있군요.
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저는 산에 오를때 마다 그냥 무심코 지나치는데 역시........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예쁘게 잡아 오셨습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신기하당~!어쩜 자태를 흐드러트리지 않고 있을까요?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쟈가 뭔 미련이 있어 저모습으로 남았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