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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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4건 조회 959회 작성일 06-02-02 21:57본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노란 꽃을 터트리겠지요.
머지않아 노란 꽃을 터트리겠지요.
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산수유차가 유명한데...시큼한 맛이 입에 도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우리집 것은 산새가 모두 먹고 몇알 안남았더군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몸에는 좋은데 맛은 시큼해서...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형이 아직 젖도 않떼었는데 또 동생을 잉태 할려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