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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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6건 조회 976회 작성일 06-02-02 22:08본문
그리움이 묻어나는 양수리.
그니와 함께 가고 싶지 않은지요.
늘 가고픈 곳이지만
꼭 그니와 다시 가고픈 그 곳.
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그래요, 몽환적인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말로만 많이 드었던 양수리 !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양수리..하면 웬지 사연이 많은듯하구........그니랑 함 가보고 싶네요 ㅎㅎ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서울 살 때 강원도 가면서 항상 교통체증에 시달리던 곳이라 좋은 느낌은 없는 곳입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그래도 지금은 드라이브코스로 으뜸이랍니다. 물론 팔당에서 양평까지 25분이면 OK이구요. 보이는 다리가 양수대교이니 아마도 길영님은 구도로로 가신 듯 합니다. 물론 휴가철에는 지금도 몸살이지만...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김은주님 말씀과 같이 보이는 것은 신양수대교입니다.농협에 들를 일이 있어 양수리로 해서 구양수대교를 건넜지요.양수대교 길이 서울 근교의 드라이브 코스 중 빼어난 드라이브 코스지요.건너편의 수청리 쪽에서 팔당호를 끼고 도는 분원리,귀여리를 지나는 길도 드라이브 코스로 좋은 길이지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올 한해동안 매주 한번이상은 이곳을 지나야 할 것같은데 안개없는 화창한 모습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