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놀러왔습니다..헉...몇 개월만인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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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희진 댓글 6건 조회 1,045회 작성일 06-02-12 14:54본문
겨울에는 제가 몸이 약해서 감기를 잘 걸리기 때문에 산행을 못 하고 있습죠..ㅜㅠ
그런데다 이것저것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많아서 홈피에도 자주 못 왔습니다..에궁..
그러다가 이제 봄기운을 느끼게 되네요...
가까운 집 거실에서 봄이 피어나고 있더이다...
이름은 모르지만...올려보려고요...많이 올리면 혼날 거 같은데..ㅜㅠ
이것은 난 종류같은데요....
한 송이가 이쁘게 피었답니다..옆에 다른 꽃봉우리가 대롱대롱 몇 개 달려있어요...^^
그런데다 이것저것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많아서 홈피에도 자주 못 왔습니다..에궁..
그러다가 이제 봄기운을 느끼게 되네요...
가까운 집 거실에서 봄이 피어나고 있더이다...
이름은 모르지만...올려보려고요...많이 올리면 혼날 거 같은데..ㅜㅠ
이것은 난 종류같은데요....
한 송이가 이쁘게 피었답니다..옆에 다른 꽃봉우리가 대롱대롱 몇 개 달려있어요...^^
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호접란 같군요.밝고 곱습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깁스하고 있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양란은 지지대를 하고 있어야 하는게 많더군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호접란이라고 하는군요...감사합니다...울 아빠가 애지중지하고 있습니다...지지대 모양 보세요..ㅋㅋ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가정에서 개화 시킨건가 보네요.. 양란은 구입후 꽃이 지고 나면 제대로 다시 피우기가 힘들어요.. 호접란은 원래 명칭이 팔레놉시스입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겨울엔 쫌 춥게 지내시고, 여름엔 쫌 덥게 지내시면..감기 예방할 수 있는디~ 건강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