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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노아시)-원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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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래 댓글 11건 조회 1,141회 작성일 06-02-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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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화단에 심겨진 나무에 아직도 달려 있어 담아 보았는데예.
쥔 아주머니께서는 원예용 감이라 하셨는데예...

댓글목록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고욤 열매가 이렇게 생겼군요. 저희 애 어린이집에 있는 고욤나무는 수그루라 열매가 안달리는데...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그라모, 일본산 노아시 아닝교?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아직도 매달려 있네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햐~ 하늘색과 어쩜~~~~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원예용 감이라고 하시네예 자유게시판으로 올려야 하는 것을 잘못 클릭 한 죄로 이곳에 올라가 버렸네예, 죄송함미더 후딱 옮겨주세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아직도 탱글탱글하군요. 노화방지약이라도 복용한듯...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후딱~~~했습니다...이정래님...^^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이파리와 열매 색이 구분이 안 되는군요. 아직 실물을 보지 못했는데...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처음 보는 놈입니다.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

  색깔이 아주 특이하군요 ^^*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감도 아닌 것이...고욤도 아닌 것이...이쁘고 탱탱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