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불알풀과 광대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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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11건 조회 1,201회 작성일 06-02-22 15:54본문
그래도 올려 봅니당 ^^*
들녘에 이제 많이 고개를 내밉니다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올해는 확실히 보고 넘어 가야 겠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들길을 걸을 때 밟지 않고는 한걸음도 뗄 수 없으리만큼 지천으로 자라던 녀석들...우울한 바람이 불었던 오늘 같은 날은 무슨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을런지...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아직 못보고 왔는데 한참이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아랫녁이 확실히 빠르군요.반가운 녀석들입니다.광대나물이 "괭이나물"로 오타가 났네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정확한 이름은 '큰개불알풀'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그러네요."큰"자가 빠진 건 못느꼈군요.개불알풀꽃의 "꽃"자도 빼야 도감이 나타날 겁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수정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경일님의 댓글
김경일 작성일복주머니 와 개불알 차이는 ???항상감사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복주머니란을 개불알난 또는 개불알꽃이라 부르기도 하지요.이 녀석은 큰개불알풀로 "풀"자를 붙입니다.생김은 전혀 다르지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벌써~~!! 반갑네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광대나물까정.... 가슴에 소금이 뿌려진듯 아리고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