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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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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건 댓글 12건 조회 1,070회 작성일 06-02-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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睡蓮보다 이쁩니다.
곱고 순수하라고 수련이라고 지었습니다.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세째 오빠와 낮잠에 빠져 있습니다.
애기 엄마도 서울 외출을 하는등 많이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아고~~~~~~~~~~~이뽀라.  내가 조금만 젊었어도 걍............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어머 어쩜 아가들의 자는 모습은 정말 천사표 입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어머나...이뻐라. 벌써 저렇게 야물어졌군요. 한샘님, 아직도 얼마든지 가능성이~ㅋㅋ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아기의 이름이 김수련이군요. 이름도 이쁘지만 아기가 더 예뻐요.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라...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저는 언제 찍어볼까나.. 너무 이뻐요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

  저는 할아비가 연꽃을 기른다고 蓮實이라고 지었는데 벌써 유치원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

  정호님께서는 언능 애인 초상화부터 올리는게 순선디요 히히히...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하이고~~~ 부러워라...이뻐죽갔구만~~~ 김종건님 세상 시름 하나도 없으시겠습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에고고 귀엽다... 수련이가 손가락을 꼬물꼬물 입을 오물오물 하면... 어휴... 미쳐.

이미자님의 댓글

이미자 작성일

  아이고  무엇이 이보다 더 아름 다울까?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맞아요. 정말 보는 사람을 저절로 흐뭇하게 만드는 귀한 사진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개화한 수련을 보내신줄 알았더니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구마는.....저도 애기를 무척 좋아하는데 두 돌이 돼가는 외손녀가 에미애비가 외국에 여행가느라 와 있어 그 녀석하고 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