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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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세견 댓글 8건 조회 1,005회 작성일 06-02-27 08:36본문
아침 산책길에 제가 애지중지 아끼는 개소리를 동네 조폭들이 공격합니다.
헌데 한눔은 나는 안 때렸어하며 방관자가 되어있습니다. 저눔이 행동대원들을 지휘하는
두목인가요? 남의 일이니 간섭말자 하는 방관자인가요?
헌데 한눔은 나는 안 때렸어하며 방관자가 되어있습니다. 저눔이 행동대원들을 지휘하는
두목인가요? 남의 일이니 간섭말자 하는 방관자인가요?
댓글목록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동네 조폭들의 공격이라기 보다 애정이 깃든 몸부림으로 보이는군요...귀여운 것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찬스 노리고 있는게지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똥개들이 놀고있구만.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개판이넹 ㅎㅎ죄송 함다~~~~!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ㅎㅎ 재는 누구편일까? 궁금 궁금 ^^*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개판이 따로 있나요.개한테 가장 큰 욕이( 에라! 인간같은개야!!!!!!!!!!!!!!!!!)ㅋㅋㅋㅋㅋㅋ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유식하게 Dog table이라고 한다던가...ㅋㅋㅋ.....지들은 심각하게 사랑놀이 하는 거 아니까유?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다들 뒤엉켜 노는데...혼자 혹시 왕따?? 근데 너무 귀엽네요...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