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털괭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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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11건 조회 1,303회 작성일 06-03-09 18:49본문
아직 눈도 안떴어요.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곱기도 하네예.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어머~!! 고와여, 곱습니다. 괭이눈도 아직 실물을 만나지 못했는데 흰털이 촘촘히 박힌 괭이눈을 보다니...감사합니다.
김종익님의 댓글
김종익 작성일그 생은 무엇을 위함 일까..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흰털이라는 접두어가 붙는 이유를 또렷이 보여주는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겨울을 인내한 장한 모습이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튼튼하게 잘 자랐네요
한우영님의 댓글
한우영 작성일이뽀요~!! 국명에 흰털괭이눈이 없으니 흰괭이눈인가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아직 눈도 안 뜬 것이 털부터 났군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숙제가 또 하나 생겼네요~"흰털괭이눈" 알아갈수록 숙제 분량이 많아지는 초보~^^*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에궁 이쪽은 복수초 빼고는 아직 감감 합니다.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그래도 삐죽이 욜심히 올라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