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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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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익 댓글 14건 조회 972회 작성일 06-03-0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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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몰래 나와서리.

댓글목록

최복희님의 댓글

최복희 작성일

  오~우 예뻐요  어쩜 저렇게 색이 선명한지 그저 부럽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청노루가 곱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아침에 노루귀 확인하려 낙엽 뒤이다 싹을 부러뜨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아깝고 미안하고...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어쩜 ~색감이 저리 고울까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색감이너무 좋아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어찌나 선명한지...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와우~~!!! 노루귀의 묘미가 이런 거라고 당당히 불러주고 싶네요. 정말 멋집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누가 보아도 예쁜 노루귀. 저런 봄꽃을 옛날엔 모르고 살았으니...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몰래 나온 녀석을...그럼 지금 훔쳐보고 있는 건가요?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

  청순한 꽃들을 보면 항상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참 좋습니다.

이미자님의 댓글

이미자 작성일

  너무 곱고 예쁩니다.

이미자님의 댓글

이미자 작성일

  저도 이번에 노루귀에 신경을 썼는데 엄청 무리가 되는것은 눈요기만 했습니다.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

  난 이런 귀때기 은제 보낭~~~

김장인님의 댓글

김장인 작성일

  넘 좋은 노루귀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