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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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일 댓글 3건 조회 1,052회 작성일 06-03-18 00:33본문
축제 해와달 나무에 피 를 먹는것? 헌혈? 남녘 에서 양평 단월 석산리 까지한마당 잔치<큰 기대^^^^>합니다.2006.3.18-19 산 사랑 풀.돌.나무<약,개 (앞자리) 가 들어가는 나무,풀 >좋아하시는분 진달래 피기전 구경 하심이 ////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농사에비해 소득이 짭짤하다 하던데.... 한 말씩 먹어야 한다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글쎄요.고로쇠나 자작나무 등 수액이 몸에 좋다는 말은 듣지만 좋아해야 할건지 어째 좀 그러네요.소득을 얻는 건 말릴 수 없지만 나무가 자라는데 지장이 없는 수준에서 절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제가 사는 산골 산에도 호스를 연결한 물통들이 보이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광양 고로쇠가 전국에서 최고 어떻고 하던데...저는 아직 그 물조차 구경도 못했네요. 찜질방에서 오징어를 씹으며 마신다는데...아직은 위가 튼튼한 모양입니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