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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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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5건 조회 1,069회 작성일 06-03-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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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림에서 처럼 꽃봉오리 여러개가 말려서(꼬여서) 맺힌다고 꽃마리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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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이구~ㅇ! 벌써 피었군요 귀엽고 나비같은 녀석들..아직은 좀 추울텐데~!!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저도 엊그제 서울에서 몇 컷 담아보니 흐려서 올리기가 좀 어렵더군요.냉이,꽃마리,꽃다지,큰개불알풀이 앞을 다투며 봄을 시샘하네요.

김경일님의 댓글

김경일 작성일

  작명 하신분 께 감사.  마리? 저 좋아하는대로 뜻을 기억 하겠읍니다.  감사.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응, 응, 이거 정말 귀엽습니다. 얼렁 보아야 할텐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옹? 벌써 마리꽃이...? 뜨헉~~~!! 내 가슴에 봄은 오긴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