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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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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숙 댓글 6건 조회 947회 작성일 06-03-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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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돋아나는 새싹의 생명력을
겨울은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 좀 더 있으면 노오란 꽃을 피울테지.

봄기운에 겨울은 어느새 저 멀리 사라지고 있다.

댓글목록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

  상큼한 봄나물 의 대표로 봄 식단에 빠지지 않는 우리 지역에서는 돋나물 이라고도 하지요 ^^*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요즘은 이른 봄에 벌써 나와 식탁에 올려지곤 하던데요. 제가 살았던 시골에선 나물들이 지천으로 널린 탓인지 먹지 않다가 도심에 오고서 처음 먹어본 녀석입니다. 새콤달콤...봄에 입맛 돋우는 데 한 몫 하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상큼한 봄내음이 느껴집니다.냉이 캐러 가야는데 서울엔 꽃이 피기 시작하던데 홍천은 꽃이 피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저것들이 노란 꽃을 피울 때쯤이면 날도 더워지겠지요?

김경일님의 댓글

김경일 작성일

  새순 은 샐러드  드시고 싶은 소스<양념장> 아시는분 고견  부탁 드립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상큼하 봄나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