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한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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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근구 댓글 4건 조회 1,063회 작성일 03-02-02 18:37본문
심술 많이 부리던 말 한마리 어디론가 떠나가고,
순하고 따뜻한 마음을 기진 양 한 마리 우리 곁에 왔습니다.
양털처럼 따뜻하고 떼지어 한가로운 한해가 우리회원님들
가정에 충만하기를 빌어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한해 되소서.
댓글목록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수암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고, 주옥 같은 詩 접할수 있는 영광을 주시옵소서.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주소서.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이선생님 너무 늦엇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작성일넙죽~~~ 수암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