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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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훈 댓글 7건 조회 1,237회 작성일 06-03-28 09:36본문
휘~잉 하고 나가고 싶어 송탄에 자주가는 사찰에 갔더니
매화가 양지 바른쪽에만 맑은 미소로 서있더군요 ^^*
동면에서 깨어 아름답게 보여주는 모습,
바람에 흔들리며 속삭이듯 향기도 전해 주었습니다 ^^*
여러 방향의 그림이 있지만 고운님들이 다른 영상을 빨리
보고싶어 두장만 올립니다.
꽃을 사랑하는 울님들 고움 봄 되세요.
매화가 양지 바른쪽에만 맑은 미소로 서있더군요 ^^*
동면에서 깨어 아름답게 보여주는 모습,
바람에 흔들리며 속삭이듯 향기도 전해 주었습니다 ^^*
여러 방향의 그림이 있지만 고운님들이 다른 영상을 빨리
보고싶어 두장만 올립니다.
꽃을 사랑하는 울님들 고움 봄 되세요.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매화가 한창이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요즈음 매화 향기가 그윽합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매화 한 송이 보는 것도 쉽지 않는 도심. 작년에 몇 송이 냉동보관해 두었던 청매를 꺼내 차를 우립니다. 빛도 향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금 달라졌지만, 그래도 마실 만합니다. 추위에 잠시 떨었던 몸을 따뜻하게 뎁히며...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아, 이재님 매화꽃으로도 차를.. 저도 그냥 따서 냉동시킬까봐요. 그럼 언제 우려 먹나..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익!!! 뉘가 매화 꽃몽오리를 담배불(?)로 지지나~
이동훈님의 댓글
이동훈 작성일김종건선생님,이이재 선생님,신흥균선생님,한미순 선생님,장은숙 선생님 흔적 감사합니다 ^^*
이동훈님의 댓글
이동훈 작성일1번 그림 보기가 그래서 수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