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전문지 월간<자연과 생태> 창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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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진영 댓글 0건 조회 1,673회 작성일 06-03-30 14:43본문
올 4월, 풀과 나무가 소리 없이 새싹을 틔우듯 조용하게
생태 전문 월간지 『자연과 생태』가 창간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태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잡지로는
월간 『자연과 생태』가 유일합니다.
1. 발행 목적과 의미
월간 『자연과 생태』는 자연에서 다양한 생명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습니다.
그 모습과 이야기 속에서 ‘더불어 사는 지혜’를 깨닫고, 우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연과 생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부터 심층적인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자연과 즐겁게 만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리하여 자연 생태 학습의 안내자로서,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길잡이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1990년 중반, 웅진출판사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생태 전문 월간지 『까치』를 우리나라 최초로 발간했으나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4년여 만에 폐간했습니다.
그 후 10여 년 만에 창간되는 월간 『자연과 생태』는 어른을 대상으로 한 우리나라 최초의 생태 전문지라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그동안 환경운동가들의 꾸준한 활동으로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과 관심이 높아진 만큼 잡지의 탄생 자체가 그 성과이며,
지속적 발행 여부는 우리 사회의 성숙도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독자 대상
월간 『자연과 생태』는 독자 대상을 생태 마니아, 숲해설가(생태 안내자), 그리고 교사와 학부모에 두고 있습니다.
마니아에게는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나누고 알리는 장이 되고, 숲해설가(생태 안내자)와 교사, 학부모에게는
어린이들을 자연으로 안내하는 데 필요한 생태 교육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며, 일반 독자에게는 자연 생태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함께 자연에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입니다.
3. 구성
매월 심층적인 내용을 싣는 특집 이외에 네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WILD LIFE
약육강식, 적자생존으로 표현되는 야생에서 생존 본능에 충실한 생물들이 자연의 균형을 유지하며 지구를 가꾸는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나무, 풀, 곤충, 포유동물, 양서․파충류, 바다 생물, 갯벌 탐사, 지리 여행, 거미 이야기, 조류, 고생대 생물, 천연기념물, 수생식물 등을 본격적으로 다룹니다.
ECO LIFE
친환경적이고 생태적인 생활은 나와 우리의 후손을 위한 일인 만큼
생태 나들이 탐방, 즐거운 캠핑, 주말농장, 기르기, 아름다운 정원, 천연 소재 소품, 건강 먹거리 등
친환경적이고 생태적 생활을 위한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싣습니다.
PR＆PEOPLE
자연을 사랑하여 자연을 닮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와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가꾸는
친환경 기업을 소개하고, 생태 관련 도서 정보를 제공합니다.
FIELD GUIDE
한 발 한 발 자연으로 다가가기 위한 자연 생태 탐사의 기초 자료와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또한 독자가 직접 참여하기도 하는 코너입니다.
4. 월간 『자연과 생태』의 특징
․자연과 생태라는 주제를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고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내용과 편집 차원의 배려를 합니다.
․어른이 먼저 올바른 시각과 지식을 갖고 어린이를 교육할 수 있도록 하여 자연 생태 교육 의 지침서로서 손색이 없게 합니다.
․환경의 기본이 되는 생태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환경을 살리는 방향성을 지향합니다.
․친환경 기업과 자연 생태의 탐사에 도움이 되는 광고를 선별하여 싣되, 이 또한 최소화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5. 편집 자문과 필진
생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다큐멘터리스트들, 숲해설가(생태 안내자)들이 편집․자문위원과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따라서 전문성과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생태 현장의 살아 있는 정보와 자료를 충실히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자연 생태에 대한 전문성과 애정, 열정을 가진 분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항상 지면을 항상 열어두려 합니다.
강의영 다큐멘터리스트
구자춘 서울대생명공학연구소
김정호 변호사 자문변호사
김지희 박사 극지연구소
김태우 박사 성신여자대학교
김현태 교사 서산여자고등학교
박동하 박사 아주대학교
박성만 교사 양동초등학교
박종관 박사 건국대학교
박흥식 교사 성심여자고등학교
박흥식 박사 한국해양연구원
백문기 박사 (주)생태조사단
손상호 다큐멘터리스트
송성영 귀농인
송혜인 생태놀이 전문가
유성아 박사 마석초등학교
이계숙 숲해설가
이동찬 박사 계룡산자연사박물관
이상현 숲해설가
이수영 다큐멘터리스트
이영보 박사 농촌진흥청
이유미 박사 국립수목원
정광수 회장 한국잠자리연구회
제종길 박사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최현명 다큐멘터리스트
정기구독 문의
전화 (02) 3272-8863
팩스 (02) 717-7725
홈페이지 www.econature.co.kr
정기구독료 : 70.000원 (2개월 무료, 60.000원 상당의 사은품 증정)
생태 전문 월간지 『자연과 생태』가 창간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태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잡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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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행 목적과 의미
월간 『자연과 생태』는 자연에서 다양한 생명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습니다.
그 모습과 이야기 속에서 ‘더불어 사는 지혜’를 깨닫고, 우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연과 생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부터 심층적인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자연과 즐겁게 만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리하여 자연 생태 학습의 안내자로서,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길잡이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1990년 중반, 웅진출판사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생태 전문 월간지 『까치』를 우리나라 최초로 발간했으나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4년여 만에 폐간했습니다.
그 후 10여 년 만에 창간되는 월간 『자연과 생태』는 어른을 대상으로 한 우리나라 최초의 생태 전문지라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그동안 환경운동가들의 꾸준한 활동으로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과 관심이 높아진 만큼 잡지의 탄생 자체가 그 성과이며,
지속적 발행 여부는 우리 사회의 성숙도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독자 대상
월간 『자연과 생태』는 독자 대상을 생태 마니아, 숲해설가(생태 안내자), 그리고 교사와 학부모에 두고 있습니다.
마니아에게는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나누고 알리는 장이 되고, 숲해설가(생태 안내자)와 교사, 학부모에게는
어린이들을 자연으로 안내하는 데 필요한 생태 교육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며, 일반 독자에게는 자연 생태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함께 자연에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입니다.
3. 구성
매월 심층적인 내용을 싣는 특집 이외에 네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WILD LIFE
약육강식, 적자생존으로 표현되는 야생에서 생존 본능에 충실한 생물들이 자연의 균형을 유지하며 지구를 가꾸는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나무, 풀, 곤충, 포유동물, 양서․파충류, 바다 생물, 갯벌 탐사, 지리 여행, 거미 이야기, 조류, 고생대 생물, 천연기념물, 수생식물 등을 본격적으로 다룹니다.
ECO LIFE
친환경적이고 생태적인 생활은 나와 우리의 후손을 위한 일인 만큼
생태 나들이 탐방, 즐거운 캠핑, 주말농장, 기르기, 아름다운 정원, 천연 소재 소품, 건강 먹거리 등
친환경적이고 생태적 생활을 위한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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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독자가 직접 참여하기도 하는 코너입니다.
4. 월간 『자연과 생태』의 특징
․자연과 생태라는 주제를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고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내용과 편집 차원의 배려를 합니다.
․어른이 먼저 올바른 시각과 지식을 갖고 어린이를 교육할 수 있도록 하여 자연 생태 교육 의 지침서로서 손색이 없게 합니다.
․환경의 기본이 되는 생태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환경을 살리는 방향성을 지향합니다.
․친환경 기업과 자연 생태의 탐사에 도움이 되는 광고를 선별하여 싣되, 이 또한 최소화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5. 편집 자문과 필진
생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다큐멘터리스트들, 숲해설가(생태 안내자)들이 편집․자문위원과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따라서 전문성과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생태 현장의 살아 있는 정보와 자료를 충실히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자연 생태에 대한 전문성과 애정, 열정을 가진 분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항상 지면을 항상 열어두려 합니다.
강의영 다큐멘터리스트
구자춘 서울대생명공학연구소
김정호 변호사 자문변호사
김지희 박사 극지연구소
김태우 박사 성신여자대학교
김현태 교사 서산여자고등학교
박동하 박사 아주대학교
박성만 교사 양동초등학교
박종관 박사 건국대학교
박흥식 교사 성심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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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숲해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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