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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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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숙 댓글 3건 조회 940회 작성일 06-04-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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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뚜렷한 모양을 간직한 채 씨앗이 남아 있네요.
누군가에게 묻어 멀리멀리 퍼지길 원했을텐데..

옷에 묻어 퍼지는 씨앗이라면 도깨비 바늘.. 뭐 이런게 떠오르는데
그게 맞을까요?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맞습니다."털"자를 붙여야는지는 이 상태로는 동정이 불가하네요.비슷하지만 씨앗이 좀 넓고 침이 둘인 녀석이 가막사리류인데요.요새는 이 녀석보다 가막사리가 더 지천으로 깔려있는 것 같더군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우리는 이걸 '도둑놈가시'로 불렀는데...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꽃이름은 붙여서 사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