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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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3건 조회 965회 작성일 06-04-05 21:41본문
엄나무로 알았던 나무인데
음나무라네요.
이제 새순이 나기 시작 하고
울 동서 동네에서는 이 음나무를 드릅처럼 먹을 수 있게
공동 마을에서 시판용으로 내어 놓는다는 이야기를 들은적도 있답니다
먹어보니 향은 두릅처럼 구미에 당기지는 않더군요
정정합니다 윗사진(잎)은 가시 오가피라네요 ㅡ.ㅡ;;
음나무라네요.
이제 새순이 나기 시작 하고
울 동서 동네에서는 이 음나무를 드릅처럼 먹을 수 있게
공동 마을에서 시판용으로 내어 놓는다는 이야기를 들은적도 있답니다
먹어보니 향은 두릅처럼 구미에 당기지는 않더군요
정정합니다 윗사진(잎)은 가시 오가피라네요 ㅡ.ㅡ;;
댓글목록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복날 삼계탕끓일 때 인삼대신 넣고 끓이면 땀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아주 좋다고하더군요. 작년 여름에 두 묶음 사다놓고 자주 끓여먹었습니다.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덕분에 백과사전을 한 번 펴 보았습니다. 저도 '엄나무'인줄 알았더니만 '음나무'가 맞네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에구 아야야~~~ 그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