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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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정 댓글 4건 조회 1,119회 작성일 06-04-05 23:30본문
직지사의 개나리입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삼지닥나무 보러 가고 싶어요 저 굴뚝도..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옛날 강화 전등사에서 본 굴뚝이 생각나네요. 아궁이에 불 때던 옛날에는 집안에 그을음이 밸까 이렇게 집 밖으로 굴뚝을 뺐다 하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처음 만났더라도 고풍스러운 것들이 낯익어 편안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이기도 할까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 개나리가 이렇게 진중하니 분위기 잡을 때도 있구나. 마냥 밝은 줄만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