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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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5건 조회 1,047회 작성일 06-04-07 06:41본문
순백의 아름다움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학교 인가 보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드물게 보이긴 하더군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진한 사랑의 은은한 빛깔=분홍이 아닌 눈물의 빛깔? 아냐 슬퍼서 안되겠어.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할래!!!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흰꽃을 무척 좋아하셨던 지인님이 계셨는데 그때 들었던 하얀진달래꽃을 예서 봅니다. 너무 맑아서 슬픔이 묻어나는 빛.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연달래라고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