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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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7건 조회 1,033회 작성일 06-04-07 10:42본문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색이 참 화려하네요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지금까지본것중 제일 입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아니~ 어쩜 요리도 색이 고울 수가...참으로 자유스런 낭만적 분위기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빛이 강렬한데요? "이 정도는 돼야~~" 엄지손가락을 번쩍 치켜세우며 외치는 듯합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왜..... 중이란 이름이 붙었는지... 언제나 궁금한..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히야 넘 이쁜 꽃을 어디서 만나셨나요?
김경일님의 댓글
김경일 작성일무릇 옛날 에 식용 이라고 들었는 것 같은데 약으로 사용법 아시는분 고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