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동훈 댓글 6건 조회 1,016회 작성일 06-04-19 00:11본문
어느새 살포시 피었네요 ^^*
댓글목록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놀고 먹는 사람보고 "탱자 탱자 한다"라고 했는데 무슨 뜻 일까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보일듯 말듯 어 애타게 하는데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 저 가시의 든든한 보호막! 그리고 그 안에서 평화로이 맘 놓고 피어난 봉오리!!! 여린 잎새들~~ 사랑스러워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유년시절...뒷집 밭에 탱자나무를 심어 울타리를 만들었는데 참 무성하게 자랐었지요. 가위질을 해주면 단정하게 이발한 깔끔한 모습이 정말 멋진 풍경을 만들곤 했었는데...
이동훈님의 댓글
이동훈 작성일김성대님 우정호님 이이재님 감사 합니다 ^^*
이동훈님의 댓글
이동훈 작성일최명순님 감성이 정말 풍부하시네요 ^^* 고운흔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