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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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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훈 댓글 6건 조회 1,015회 작성일 06-04-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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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만 무성하더니

어느새 살포시 피었네요 ^^*

댓글목록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놀고 먹는 사람보고 "탱자 탱자 한다"라고 했는데 무슨 뜻 일까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보일듯 말듯 어 애타게 하는데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와~ 저 가시의 든든한 보호막! 그리고 그 안에서 평화로이 맘 놓고 피어난 봉오리!!! 여린 잎새들~~ 사랑스러워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유년시절...뒷집 밭에 탱자나무를 심어 울타리를 만들었는데 참 무성하게 자랐었지요. 가위질을 해주면 단정하게 이발한 깔끔한 모습이 정말 멋진 풍경을 만들곤 했었는데...

이동훈님의 댓글

이동훈 작성일

  김성대님 우정호님 이이재님 감사 합니다 ^^*

이동훈님의 댓글

이동훈 작성일

  최명순님 감성이 정말 풍부하시네요 ^^* 고운흔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