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매발톱꽃, 한껏 피어나고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익중 댓글 6건 조회 1,350회 작성일 06-04-23 23:32본문
ㅎㅎㅎ, 다들 주무실 시간이군요.
어제 오늘 한 방울도 안 마셨는데, 그래도 살 만 합니다.
정말 한 한 달은 쉬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또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잠을 잃은 밤, 괜한 넋두리를 하였습니다.
행복한 꿈들 꾸십시오.
어제 오늘 한 방울도 안 마셨는데, 그래도 살 만 합니다.
정말 한 한 달은 쉬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또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잠을 잃은 밤, 괜한 넋두리를 하였습니다.
행복한 꿈들 꾸십시오.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저는 한 방울도 못 마시는데 2일간 안마시는 것이 살 만한 분도 계시는군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크흐~. ㄱ. 몸이 너무 혹사당하는 것 같아서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질문은 질문방에 해 주세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음, 질문을 하려고 썼던 글이 아니라서 그냥 고쳤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못 마시고 안 마시고는 다르다고 하는데...아무튼 체질적으로 못 마시는 쪽입니다만, 누구는 말도 안 된다고 합니다? 몇 번 미치면 다 마실 수 있다고...암튼 건강 잘 챙기세요, 김익중 선생님...!!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애궁 고맙습니다. 사흘째 금~~주입니다. 쩝, ..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