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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때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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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귀병 댓글 9건 조회 1,012회 작성일 06-05-0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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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빠트리지 않고 올리던데 올해는 보이지 않아
올려 봅니다.
.
.
말괄량이 "삐삐"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조~로~로~롱 열린 꽃망울로 멀리에서도 돋보이던 금낭화~, 한창이던데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70년대 삐삐보다는 아주 많이 세련되서...^^*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하하, 그러고 보니 정말 말괄량이 삐삐를 많이 닮았습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아무래도...경해님을 말씀 하시는가 봅다!!! 통닭도 좋고 삐삐도 좋으니..경해님 올해도 금낭화의 또 다른 변신을 보여 주셔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우리빕 꽃밭의 금낭화는 어려서 삥아리꽃이라고 이놈을 뜯어다 병아리를 주다가 혼난적도 있는데 한자리에서 금년까지 50년을 넘게 살고 있습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금낭화 수명이 50년도 넘나 봅니다.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ㅎㅎㅎ 말괄량이 삐삐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정말이네요...ㅎㅎㅎ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50년이 넘게 사는금낭화 함 보구시포여~^_^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사진을 시간나면 올려드릴께요,50여년을 옮김이없어 한자리에서 해마다 싹을 틔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