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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학자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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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대철 댓글 7건 조회 998회 작성일 06-05-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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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 매발톱꽃을 몇종 심어서 기르고 있는데
자기들끼리 정분이 나서 새로운 교잡종을 만들어
못 보았던 색상과 모양이 섞여서 새로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매발톱꽃들이 특히 더 변이가 심하더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정원이 아주 넓어 보입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음, 지조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헤헤.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화원에 예쁜꽃들 많이 구경시켜주시네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정원에 보물이 많은 것 같아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매발톱이 이렇게 많이 번진건가요?저집도 기대해 보아야 겠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그렇군요.매발톱을 종류별로 조금 많이씩 구해다가 섞어 심어 놓으면 변이종이 나타나는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겠네요.매발톱도 변이가 제법 많은 식물인 듯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