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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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경해 댓글 12건 조회 1,070회 작성일 06-05-12 21:21본문
누군가가 꽃을 꺾었네요.
아마도 사진찍고 꺾은게 아닐까 싶어서 좀 아쉽더군요.
아마 올해 이자리에 있는 금낭화 꽃핀거 사진 누군가가 어디선가 올린다면... 그사람이 그랬을까? ^^
댓글목록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ㅎㅎㅎ, 그 사람, 사진 못 올리겠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내년에 또 피겠지요 히~~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언젠가..어디선간...사진이 보일테지요~ 웹상이나...아님 사진관련 공모전 등...제가 관심을 갖고 지켜 볼께요~^^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무척 예뻤을텐데...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절묘한 자리에 금낭화가 ?근데 질문요?포자가 날려서 나무사이에 꽃을 피운건가요?잘 몰라서리..ㅡ.ㅡ;;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혹시 "통닭"생각이 나서?ㅎㅎㅎ 지송^^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윽!!! 여게서 우째 또 통닭이!!!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포자가 아니구요. 씨앗이 배추씨같이 여물어 퍼집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거 참 !! 아쉽고 서운하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뿌리채 뽑히지 않은 걸 다행이라 여기면 어떨까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쩝, 사진 찍은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금낭화는 너무 부드러워서 건드리면 부러지거든요. 그런 걸 뭐하러 꺾어 갔겠어요? 토끼가 꺾어 먹었겠지요. ㅍㅎㅎ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다람쥐가 내려오다 잘못 건드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