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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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익 댓글 5건 조회 978회 작성일 06-05-12 23:35본문
자란을자랑합니다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와 색감이 넘 선명하네요 사온 자란은 이미 꽃이 졌고.작년에 한해 난 자란은 이제 잎이 무성하네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예...잎의 아픔까지도 사랑스럽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곱습니다.매우 틈실해 보이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자랑하실만 하네요. 교정에서 선생님과 함께 삶을 꾸려가는 녀석인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야생에서 함 보고 싶은 친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