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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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나영 댓글 9건 조회 985회 작성일 06-05-17 14:00본문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그곳의 5월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우리 동네도 자란이 활짝 피어 있답니다.
노나영님의 댓글
노나영 작성일한번내려오세요^^꽃들이 반겨줄거 같은데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전 지난해 겨울 네 촉을 그만 잃고 말았습니다. 무지해서.....T.T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자연에서의 자란은 아닌 듯 하군요.저도 자란을 구하고 싶은데 식물원에 가지 못하고 있네요.무늬종 한 화분과 박철규님께서 보내주신 한 포기를 애지중지 기르고 있지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올해는 자란도 만나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지난해 심은 자란이 두촉으로 번져 이제 몽우리가 .....며칠 있음 저도 이렇게 화사한 꽃을 볼듯 하네요 기대됩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올해 다시 시도할겁니다.
김진옥님의 댓글
김진옥 작성일난의 꽃잎이 어쩌면 저토록 투명하고 맑고 고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