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거목,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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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익중 댓글 11건 조회 967회 작성일 06-05-18 10:36본문
경남 최북단, 해발 410미터에 있는 우리학교 정원이구요.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그늘이 좋겠습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아, 이 이팝나무에 꽃이 가득 피는 날 사진 찍으러 가고 싶어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와 학교는 좋겠네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그늘 주는 나무는 이거 하나 뿐이랍니다. ㅎㅎ. 그런데 그늘이 어찌나 좋은지 나무 아래에는 습기가 찰 지경이구요. 그래도 좋아요. 학생 숫자가 적으니 이 나무 아래에서 한 학년 체육수업은 문제 없답니다. ^_^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우와...저 벤치에 앉아서 도시락 먹고 싶어요....>0<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편안함이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그 동네에는 밥 안해도 배 부르겠네요. 이팝(밥)이 저토록 많으니~~~ㅎㅎㅎ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저도 하나 올릴것 있는데..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정말...그곳에 가고 싶다!! 이곳에도 신도시엔 가로수로 많이 심었더군요. 요즘 꽃이 만발해서 무척 예뻐 보이던데...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대단한 거목이네요.요새 가로수로 심는 도시가 많아져 보기 좋더군요.남양주에도 가로수로 심은 곳이 있더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정자나무보다 어쩌면 이팝나무가 더 좋을듯 하다 싶은생각이.향도좋고 잘 자라는거 같아요 일전에 저는 전체를 못찍어 올렸었는데..멋진 정경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