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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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6건 조회 1,271회 작성일 06-05-20 12:27본문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그렇군요.옛에 할머니께서 숯불을 피우고 베를 짤 날줄에 풀을 먹여 불에 말리며 감던 생각이 납니다.헌데 각시붓꽃과 솔붓꽃이 같은 장소에서 비교하지 않으면 얼른 구별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더군요.솔붓꽃을 보고도 각시붓꽃으로 안 일은 없는지 자신이 없더라구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각시붓꽃 뿌리도 철사같던데요..^^, 솔붓꽃과 각시붓꽃... 힘드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이렇듯 비교하면 쉬워보이는데 글쎄요...만나면 알 수 있을라나? 조계산과 고흥 나로도에서 낙엽松과 수북히 쌓인 덤불이 있었으므로 솔붓꽃으로 봐도 될 듯 한데...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전경녕님의 글을 읽고 나서 사진정리를 하다 보니...음..솔붓꽃을 여태 각시붓꽃으로 알았던 것도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그렇군요. 그물 무늬가 포인트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박재옥님 의견과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