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동이 피나물 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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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규 댓글 4건 조회 1,070회 작성일 06-05-22 08:58본문
5.21.대암산에 꽃촬영갔다가 이꽃을 보았을때 자연이란 원칙을 거론하는것이 우매한 짓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늬종으로 별꽃과 양지꽃 종류의 식물도 만나서 무척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오메..진짜 샴피나물이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대암산 초입에만 들렀다 왔는데, 언제 용늪까지 탐방하고 싶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용늪 가보고 싶은 곳인데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피나물을 만나게 되면 이젠 담박에 알 것 같은데...이런 모습도 볼 수 있다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