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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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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건 댓글 13건 조회 1,011회 작성일 06-05-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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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가 100일이 되었네요.
잠들기전 좀 보채기는 하지만 집안의 귀염둥이입니다.
이제 목에 약간 힘이 줄수 있고 어리면 웃기 시작하는등 잘자라고 있습니다.
늦게 둔 딸내미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해봅니다.

댓글목록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수련이가 많이 자랐네요.수련이도 예쁘지만 옆에있는 녀석이 욕심나요.(딸만있는 명희생각$@)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꽃보다 아름다운 수련이네요? 늦둥이 키우시는 재미가 솔솔하신 모양입니다. 그래 아가야! 무럭무럭 자라거라...^^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수련이 뜨느줄 알고 열었더니 수련공주가 방실거리는군요.늦둥이 기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을 것 같습니다.저도 두 돌이 된 외손녀와 살고 있는데 재미는 쏠쏠한데 이 녀석과 놀아주느라 시간을 내기가 매우 어렵네요.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

  벌써 수련이가 이케 컸남요? 엊그제 우리 홈이 작명소가 된듯한데....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

  한명희샘도 공주님만...계시다니... 이래서 저도 한명희샘과 동질감이 형성되는군요. ㅎㅎㅎ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ㅎ, 정말 수련이 뜨는 줄 알았습니다. 쬐끔은 속은 기분이지만, 귀여운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속았다는 마음이 금세 사라집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옴마!!!! 이쁘다!!! 하루가 어찌 가는 줄 모르고 사시겠어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에구 옹알이 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 넘어가겟네요 사랑스러운 수련아가야 늘 건강 하게 아름답게 자라거라 ~!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지금까지 본 수련중 가장 아름다운 수련이군요. 나날이 행복 하시겠습니다.그리고 저도 옆에 있는 개구쟁이 같은 녀석 한번 안아 보고 싶은데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네 그러네요 지금까지 본 수련중 가장 아름답습니다.수련공주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거라~~^*^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자라는 어린아이를 보면 세월 가는 게 무섭다던 어른들 말씀이 괜한 것만은 아니었군요. 벌써 이렇게 자라 백일이라니...옵빠도 자-알 생겼습니다. 건강하고 총명하게 자라길...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자라는 아이들은 꽃보다 이쁘지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수련이 백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