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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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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7건 조회 1,687회 작성일 06-05-2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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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잎과 줄기는 다래 많이 닮았지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오미자 맛 처럼 인간의 삶도 다양 하겠죠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강원도 깊은 산골은 아침도 더디 온다는 걸 새삼 떠 올립니다. 6시 30분인데도 해가 뜨는 걸 보려면 기다림이 더 필요하다니...조급하게 서두르는 건 사람 뿐인가 싶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엥?? 참 내 !! 그렇게도 오미자 꽃을 직접 보고자 했는데 평소에 다래와 너무 닮아 개다래도 아니고 뭘까하며 오늘 담았는데 초막 마당끝 산에 지천으로 깔렸어요.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는데 오디 작은 녀석 처럼 달리기 시작하더군요.헌데 이 녀석이 오미자라니 작년에 뭘 본 겔꼬 ??!!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시고 달고 쓰고 세가지는 금방 느낄 수 있는 오미자 그 꽃보러 새벽에...?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다래꽃은 꽃술이 많이 다르던걸요....

김중애님의 댓글

김중애 작성일

  지식 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