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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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14건 조회 1,124회 작성일 06-05-27 03:52본문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글도 쓰시나 봅니다.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글과 사진 참 좋아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정말 좋은데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음..........글도 사진도 넘 맘에 드는군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아듀- !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재미있어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나비박사 되시려나봐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첫사진의 나비들을 어디서 납치해오셨나...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자연 속에서 하루를 지내다보면 곱고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어 오늘을 사랑하고 내일도 숨쉴 수 있다는데 감사하지요.자꾸 나이가 드는게 아쉬운 마음이 들 때도 있지만 이토록 아름다운 오늘과 어울릴 수 있어 오늘밤 고운 꿈속에서 하늘로 날아간대도 아쉬울 것도 없다는 생각을 하지요.아쉽고,그립고,미련에 떠는 자신을 볼 때는 마음이 아리지만 모든 걸 버리고 가도 아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때로는 그니가 그립고 그니로 해서도 아직은 이 세상 하직하기에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미련이 남고 아쉬운 때 곱게 이 세상의 소풍을 마치는 것도 아름답겠지요.
김중애님의 댓글
김중애 작성일고운사연,고운마음 앨범에 담아봅니다.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보는 맘을 맑게 해 주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엮어내어 주시네요. ^^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정호님의 마음 한 켠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 더욱 정감이 갑니다. 꽃과 나비, 어울림의 근본이기도 한... 가장 아래쪽 사진은 함평인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예 맞습니다.
김진옥님의 댓글
김진옥 작성일어떻게 저토록 눈부신 사파이어의 푸름을 간직하고 나래를 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