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조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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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윤영 댓글 6건 조회 1,366회 작성일 06-05-28 09:30본문
* 산조팝나무 - "장미과"
'산조팝나무'는
전국의 산지 능선 바위 곁에서, 때로는 작은 군집을 형성하여 자라는
'잎지는 작은키나무'로서 나무의 높이는 2m 정도입니다.
여러 개의 줄기가 올라와 포기처럼 되며, 지난 해 가지는 적갈색을 띱니다.
잎은 어긋나며 원형에 가까운데 긴 잎자루가 있고
잎가장자리의 위쪽이 얕게 3~5개로 갈라집니다.
꽃은 5월경에 하얗게 우산 모양의 산형꽃차례로 피는데
꽃의 지름은 1cm가 채 되지 않으며 하나의 꽃차례에 작은 꽃이 30개 정도씩
탐스럽게 달려 있습니다.
'산조팝나무'는
전국의 산지 능선 바위 곁에서, 때로는 작은 군집을 형성하여 자라는
'잎지는 작은키나무'로서 나무의 높이는 2m 정도입니다.
여러 개의 줄기가 올라와 포기처럼 되며, 지난 해 가지는 적갈색을 띱니다.
잎은 어긋나며 원형에 가까운데 긴 잎자루가 있고
잎가장자리의 위쪽이 얕게 3~5개로 갈라집니다.
꽃은 5월경에 하얗게 우산 모양의 산형꽃차례로 피는데
꽃의 지름은 1cm가 채 되지 않으며 하나의 꽃차례에 작은 꽃이 30개 정도씩
탐스럽게 달려 있습니다.
댓글목록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이아이는 너무 사랑스러워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보고 싶다..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앗?? 장미과인가요? 과는 몰랐네요..ㅎㅎㅎ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잎모양이 둥글어서 보면 알아 볼 듯도 한데...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탐스럽고 예쁩니다. 햇살비친 푸른 잎도 아름답고요.
이미자(昔亭)님의 댓글
이미자(昔亭) 작성일조팝나무는 모두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