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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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순자 댓글 9건 조회 979회 작성일 06-05-31 01:22본문
결실도 보지 못할 얘네들 차라리 별이 되었답니다.
자유게시판에는 참으로 오랫만에 올립니다. 꽃 찾으러 산에 올랐더니, 온 계곡에 낙화한 선녀들이...
자유게시판에는 참으로 오랫만에 올립니다. 꽃 찾으러 산에 올랐더니, 온 계곡에 낙화한 선녀들이...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물고기들이 죽진 안겠지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진짜 별들이 가득이네요...ㅎㅎㅎ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때죽나무꽃인가요?
박순자님의 댓글
박순자 작성일네 때죽나무 꽃들입니다. 봐주시고 댓글가지 주시니 모두 고맙습니다. ^0^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이쁜데 왜 물속에 ?아까버랑~
박경규님의 댓글
박경규 작성일이런 행운도 있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아침 등산로에서 향기로 먼저 맡고 눈처럼 떨어지는 꽃을 보고 왔습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그래도 물로 떨어진 녀석은 좀 더 살겠지요.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요즘 온산에 때죽나무향기가 진동하지요.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