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자유게시판

HOME>이야기>자유게시판

속세를 굽어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익중 댓글 8건 조회 930회 작성일 06-06-08 23:44

본문

지리산 법계사에서 먼 속세를 바라보며 무진장 셔터를 눌렀답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좋은 곳이네요 김익중님 다른 분을 위해 조금씩 나누어 올려 주세요 한사람이 도배하듯이 올리면 다른 분들의 글을 보기가 힘이 듭니다. 아니면 테그를 배워서 한번에 올리는 것도 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ㅎㅎ, 알겠습니다. 음, 이걸 태그로 한 게시판에 모은다면 원 게시물을 지울 수 있는 거예요? 사실은 한동안 못 올려서 미안한 마음으로 쭉~ 올린 것이었는뎅...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한 폭의 그림이군요.그 속에서 함 살아 봤으면.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2002년에 진주에 살면서 대원사나 마천,청학동,쌍계사 쪽으로 엄청 헤매고 다녔는데 법계사엔 못갔군요.선계가 따로 없습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우리나라 산.... 윗사진처럼 저리 첩첩이 둘러있는 것을 보면 마음 한 쪽이 비어옵니다.

김일헌님의 댓글

김일헌 작성일

  좋은데요...저처럼 눈팅만 하는 사람도 있구만....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우와~...싱그러움 가득가득...다 품을 수 있을만큼 가슴을 넓혀보고 싶은 아침입니다. 어머니 품 같은 지리산을 살짝 다녀오신 거름..부럽습니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거름...?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