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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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7건 조회 969회 작성일 06-06-09 09:48본문
아직은 때가 이르지만 성급한 녀석이 고개을 내밀었네요.
댓글목록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이거이 혹시 쌍둥이바람꽃이 아닌지예?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우와 정말 빠르네요
전경녕님의 댓글
전경녕 작성일그냥 바람꽃입니다. 먼저 핀 녀석들입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바람꽃 다 진줄알았는데~아직도 피는 녀석들이 있군요~그럼 얘네들은 무슨바람이죠~?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성급한 바람꽃...? 봄의 전령사로 알고 있었는데 뭔 일이래요? 벌써 성하로 접어든 이 시기에...설명이 필요해요, 전경녕님...!!
김진옥님의 댓글
김진옥 작성일어쩌면 빛깔이 이러틋 깨끗한지요?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 던 책도 있었는데..시들지 않을 수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바람꽃이 개화가 늦나 보군요.그럼 나도 아직은 볼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군요.어제 나도와 홀아비 군락지를 들렀는데 바람꽃류는 모두 결실상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