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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박쥐나무아래를 지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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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9건 조회 1,101회 작성일 06-06-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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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름을 붙여주었는지 조금은 원망스럽습니다.
하긴 이쁜이름 붙여놓았으면
꽃이 남아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요.
볼수록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노리개를 닮은듯도 하고....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어제 잠시 만났는데 어두워서 제대로 찍지도 못했어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잎 모양이 박쥐를 닮았더군요..그래서 붙여진 이름이겠지 했는데~~꽃은 넘 귀엽지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

  그러고보니 노리개 닮은듯 하네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아이들 과자 같기도 하구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정말 이 나무를 보면...꽃은 이쁜데..잎땜시...이름이..ㅎㅎ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테이프가 튀어나가는 폭죽같군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옛날엔 무척이나 만나보고 싶던 꽃이었습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이거이 어디메서 만날수 있는거래요?ㅎㅎ만나보고 싶네요 저두~!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꽃이 아래를 향하여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모습이 신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