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의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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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10건 조회 999회 작성일 06-06-14 13:25본문
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나도 히~~ㅋ.ㅋ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소쿠리들고 저 도랑에 가서 고기몰면~송사리랑 미꾸라지 나올듯 싶은데~^^*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천렵해본지가 언제일까요? 가물가물합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새벽부터 내리던 비가 종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벌써 장마가 시작되었나 싶기도 합니다. 이젠 완연한 여름으로 접어들겠지요? 그때, 다시 보면 참 많은 감정들이 휘몰아칠 것 같은 예감...! 헤즐럿 커피 한 잔에 행복한 밤입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정호님에겐 비도 비가 아니로군요.......비가 얼마나 자존심 상할까^^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근데 뭔 이런 어려운 말쌈을 새기셨다요? 도에 이른다는 말씀인가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우중에 용문사는 우째 찾아 가셨던거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흐~ 도가 닦이는데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두번째 사진 어디서 본것 같은데...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맨 마직막이 '도이'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