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자유게시판

HOME>이야기>자유게시판

비오는날의 추억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정호 댓글 10건 조회 995회 작성일 06-06-14 13:25

본문

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나도 히~~ㅋ.ㅋ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소쿠리들고 저 도랑에 가서 고기몰면~송사리랑 미꾸라지 나올듯 싶은데~^^*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천렵해본지가 언제일까요? 가물가물합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새벽부터 내리던 비가 종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벌써 장마가 시작되었나 싶기도 합니다. 이젠 완연한 여름으로 접어들겠지요? 그때, 다시 보면 참 많은 감정들이 휘몰아칠 것 같은 예감...! 헤즐럿 커피 한 잔에 행복한 밤입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정호님에겐 비도 비가 아니로군요.......비가 얼마나 자존심 상할까^^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근데 뭔 이런 어려운 말쌈을 새기셨다요? 도에 이른다는 말씀인가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우중에 용문사는 우째 찾아 가셨던거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흐~ 도가 닦이는데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두번째 사진 어디서 본것 같은데...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맨 마직막이 '도이'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