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금선 댓글 14건 조회 927회 작성일 06-06-15 22:50본문
꺽으려는데 새둥지가 눈에 띄어 얼른 멈췄습니다
새모습은 보이지않고
가까운 곳에서 어미인듯 작은 새소리가 계속 들리더군요
무슨새인지는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새집을 어쩜 정교하게 잘 지었을까요?해롭게 하는 모든 생물들은 쉬잇 물렀거라아~!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무늬가 없는 깨끗한 알이네요... 누구의 자손일까...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유년시절 어쩌다 새집을 발견하면 그리도 가슴이 설레이었는데...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저 집을 짓기 위해 얼마나 많이 짚을 물어왔을까........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숲속 탐험하는 재미가 솔솔하시겠어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참 깨끗한 알이네요. 반점도 없고 색도 우유빛인게...창공을 훨훨 날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왠지 삶은 달걀 까놓은 듯한...ㅎㅎㅎ 너무 이쁘네요...이쁜 새끼가 태어나길~~^^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여섯 마리가 어미에게 먹이 달라고 조르는 모습도 보고 싶군요.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알 먹고 새 먹고~ ㅋㅋ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산골이다보니 일부러 탐험을 하지않아도 주변을 눈여겨보면 자연에 볼거리들은 많답니다.가까운 곳이니 새끼가 태어났을쯤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정겨운 모습이네요.제 초막에도 작년에 우체통 지붕에서 부화해 간 녀석으로 보이는 새들이 맴도는데 아직 알이 보이지 않는군요.알을 낳아 부화하기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데 실현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저도 괜히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숨 죽이고 다가서던 어린 시절의 생각 때문일까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마음이 예쁜님들만 가득한 이 동네가 나는 참 좋더라~^^*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정말 산골에서나 가능한 일일 듯 합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