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향숙 댓글 2건 조회 1,131회 작성일 06-06-19 22:23 본문 해마다 찾아가 눈맞춤 하던 녀석들 작년에 누군가에게 들켜 가장 오래묵었던 녀석 잃고 속 많이 상했었는데... 자리 비우지 않고 둘레둘레 꽃을 피웠더군요 땀 줄줄~흘려가며 오른산에서 만난 녀석들입니다 목록 이전글방울새란 06.06.19 다음글노루오줌 _ 흑장미 06.06.19 댓글목록 댓글목록 김종익님의 댓글 김종익 작성일 06-06-19 22:24 한참이지요 폼잡네요 한참이지요 폼잡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06-06-20 11:27 줄기를 감싸고 있는 털중나리만 생각납니다. 줄기를 감싸고 있는 털중나리만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