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아주 & 강아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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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익중 댓글 6건 조회 986회 작성일 06-06-22 14:06본문
실습답에서 찍은 녀석.
댓글목록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아이 초등학교 다닐때 처음으로 알았던 명아주~보기만 해도 반갑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명아주도 종류가 다양하더군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맞아요. 이 그림 오른쪽도 명아주인데 키가 아주 크거든요. 아마 종류가 다른가봐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환대 못받는 잡초들이지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그나마 명아주는 뽑기라도 쉬워서 다행이예요. 부드러운 건 나물로도 먹는데, 맛도 괜찮은 편이랍니다.
김진옥님의 댓글
김진옥 작성일초임 발령을 받았을때 사택 주위에 가득하던 강아지풀을 항아리에 가득 꽂아 두고 너무나 좋아했었던 소중한 추억을 꺼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