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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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익중 댓글 9건 조회 956회 작성일 06-06-22 14:07본문
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언제봐도 소박하고 아름다우면서 화려하기도 한 우리꽃이죠.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요즘은 겹으로 많이 보이더군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헉..군데 군데 벌레가 파먹었다..에궁..ㅎㅎㅎ 색상이 참 화려하네요...^^
이미자(昔亭)님의 댓글
이미자(昔亭) 작성일이렇듯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색도 여러가지색이 보이던데요..겹꽃도 있구여~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엥? 벌레요? 안 파먹었는데?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윗 사진 중간쯤 잎에 구명이 뚫려 있긴 하네요.
노나영님의 댓글
노나영 작성일ㅋㅋ 꼬끼요 놀이 할때 코에 붙이는 꽃이잖아요..
김진옥님의 댓글
김진옥 작성일옥수수잎에 빗방울이 내립니다.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접시꽃 같은 당신을 생각하며 무너지는 담벼락을...접시꽃만 보면 이 시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