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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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8건 조회 1,143회 작성일 06-06-22 21: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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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천사의 음성
내귀를 두드리네
부드럽게 속삭이는
앞날의 그언약을
어두운밤 지나가고
폭풍우 개이면은
동녘의 광명의 햇빛
눈부시게 비치네
속삭이는 앞날에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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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플래쉬 수준이 프로급이시로군요....멋집니다. 감탄..감탄...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ㅎㅎ, 꽃은 혹 양귀비 아닌지요?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즐거움이 가득 한 공간입니다. 속삭이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좋은 곳인데요 저 데려가면 안되나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평화로운 곳이네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여고시절 생각하며 부르고 갑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흩 날리는 꽃잎.....멋져요^^
김진옥님의 댓글
김진옥 작성일선녀님이 날개옷 입고 목욕하러 내려오겠습니다.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맑아져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