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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타래와 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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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두원 댓글 9건 조회 1,067회 작성일 06-06-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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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타래난초는 꽃이 더이상 벌어지지 않고 한달 정도 유지되다 시드는 종류입니다.

댓글목록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흰타래도 있었군요~지치도 엄청 작은 꽃인가 봐요..새로운 지식 얻어갑니다~^^*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흰타래, 참 재미있는 꽃이로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선명하게 찍혔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흰타래 잎도 좀 보여 주시면....신기하네요 첨 입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왜 안 벌어질꼬....

박두원님의 댓글

박두원 작성일

  한미순님, 잎은 일반 타래난초와 똑같습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응응응...난 언제 타래난초를 보려나..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아...타래난초가 남부지방에만 자생하나요? 멀리 가지 않고도 볼 수 있는 녀석인데...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아래쪽에 많이 보이더군요 경기도에서도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