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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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익중 댓글 8건 조회 1,209회 작성일 06-06-29 08:47본문
뭐, 이런 사진이나 찍고 있답니다.
반송의 한 쪽 줄기를 두어 개 베었더니 반대쪽으로 기울어진 느낌이 들어
나무를 대고 밀면서 '직립자세 교정작업' 중이랍니다.
반송의 한 쪽 줄기를 두어 개 베었더니 반대쪽으로 기울어진 느낌이 들어
나무를 대고 밀면서 '직립자세 교정작업' 중이랍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고향의 자두 디딤목 할때가 생각납니다 태풍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지끔쯤 한참 하고 있을것 갚은데.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오밀조밀 합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정돈되어 깔끔한 정원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분이 많이 있군요.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작은 정원이 정감이 가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앗..앵두나무 보인다..ㅎㅎ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다정한 손길로 늘 다듬고 계셨다는 걸 금방 느낄 수 있군요. 뜨락이 참 행복하겠습니다.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좋게 봐 주시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온 마당에 둥굴레랑 맥문동이 뒤범벅이었는데, 한 며칠 손보니 좀 나아졌거든요. 이제 조금만 더 정리하고, 담에 칠만 한 번 하면 마무리랍니다.